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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좀 정비하려고 한 잠수가
투표로 가득차고 손목나가고 다래끼까지 얻었다
처음에는 액션돌리면서 투표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액션은 나가리되고
엑소디음 듣는것만 10번넘게 들음ㅋㅋㅋㅋ
중간에 에리들 지쳤어요? 에이 지친것같은데 하는 백현이 목소리들을때마다 힘내고있음을 느낌을 느껴요
아 이제 편히 잘수있겠
긴 커녕 마스터키보고 경수 브이앱보고 비하인드보고 자야지 ㅇ_ㅇ
낼모레 다시 본투표 아자아자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아자!!
아자!!!!!!!!!!!!
김종대 보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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